세상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열려있습니다.

"새로움" 은 늘 기대와 희망을 떠올리게합니다.

유난히도 춥고 눈도 많이 내렸던 겨울을 뒤로하고 올해도 우리 앞에 새봄이 찾아왔습니다.

우리 아이들도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울고웃고 즐기는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. 그리고 열린교실어린이집이 그 동안 함께 했던 정든 카페를 옮겨 홈페이지로 새 단장하여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.

여기 홈페이지를 통하여 아이들의 다양한 소식들. 사진들, 기타 유익한 정보를 나누길 바랍니다.

우리 부모님들과 우리 선생님들의 나눔이 잦아질수록 이곳은 더욱 훈훈한 온기가 넘치는 사랑방이 될 것입니다. 여기 열린교실어린이집의 사랑방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놀러오세요~^^